우기, 中 성적 상위 5% 출신 "슈주 콘서트 가려고 전교 5등까지 해봤다"
김유진 기자 2026. 7. 12. 05:33

아이들 우기가 데뷔 전 중국에서 성적 상위 5%에 해당하는 명문 학교 출신이었다고 밝혔다. 우기는 학창 시절 슈퍼주니어 콘서트에 가기 위해 어머니를 설득하려고 공부를 열심히 했고 해당 학교에서 전교 5등까지 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1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36화에서는 걸그룹 아이들 멤버들이 새 앨범 활동을 앞두고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중국인 멤버 우기는 데뷔 전 학창 시절을 언급하며 반전 스펙을 공개했다.

우기는 자신의 출신 학교를 '베이징 101 중등학교'라고 설명하며 "우리 학교는 성적 상위 5%만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해 형님들을 놀라게 했다.
우기는 입학 후에도 성적순으로 반을 배정받았다.
우기는 "시험 성적순으로 반 배정을 한다"며 "나는 14개 반 중에 최상위 1반이었다"고 자랑했다.
우기가 공부에 열중했던 이유는 슈퍼주니어의 콘서트에 가기 위해서였다.

우기는 "난 그때 슈퍼주니어 팬이었다"며 "콘서트를 가고 싶어서 엄마를 설득하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털어놨다.
팬심이 성적 향상으로 이어졌다.
이후 우기는 거짓말 게임 과정에서 전교 1등을 했다고 말했지만 곧바로 "전교 1등이 아니라 5등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우기는 데뷔 전부터 슈퍼주니어 려욱의 팬으로 알려진 바 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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