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 솔로 신곡 ‘So Good’ 컴백…‘야외녹음실’서 명품 고음 입증

최하나 기자 2026. 7. 1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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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기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솔로 컴백 이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현은 지난 7일 미니 2집 ‘BORDERLINE(보더라인)’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So Good(쏘 굿)’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발매 이후 기현은 라이브 무대부터 토크 프로그램까지 다채로운 콘텐츠에 출연하며 신곡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라이브(1theK Live)’의 ‘야외녹음실’ 콘텐츠에 출연한 기현은 도심 옥상을 배경으로 뛰어난 보컬 능력을 선보였다. 마이크 하나에 의지해 특유의 시원한 고음과 탄탄한 라이브 성량을 들려주며 감성적이면서도 몰입도 높은 무대를 완성했다.

이어 유튜브 ‘폴킴의 남은 밤’ 콘텐츠에서는 MC 폴킴과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폴킴이 몬스타엑스의 월드 투어 ‘더 엑스:넥서스’ 멕시코시티 공연 전석 매진을 언급하자 기현은 당시의 생생한 현장 비하인드를 공유했다.

또한 자신의 별명인 ‘두부모서리’의 유래, 멤버들과의 숙소 에피소드, 취미인 사진 촬영 등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현장에서 신곡 ‘So Good’을 감상한 폴킴은 “듣자마자 소름이 돋았다. 기현이 노래를 얼마나 잘하는지 제대로 보여주는 곡”이라며 가창력을 극찬했다. 특히 기현은 솔로곡과 팀 곡 중 1위 희망을 묻는 질문에 “1등은 당연히 팀 곡이 했으면 좋겠다”고 답하며 몬스타엑스를 향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기현의 미니 2집 ‘BORDERLINE’은 그의 음악적 역량과 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하는 총 7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So Good’은 기현의 강점인 록 보컬의 매력을 극대화한 곡으로,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몬스타엑스 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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