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패 도전' 야구대표팀, 아시안게임 첫 경기서 대만과 격돌

박윤서 기자 2026. 7. 1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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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뉴시스] 권창회 기자 =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일본 도쿄돔에서 한국야구대표팀 류지현 감독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6.03.04.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난적' 대만과 맞붙는다.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10일 대회 야구 조 편성 결과를 공개했다.

한국은 대만, 홍콩, 태국과 함께 조별리그 B조에 편성됐다.

오는 9월21일 오후 6시30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대만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 뒤 22일 오후 6시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홍콩과 2차전, 23일 오후 12시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에서 태국과 최종 3차전에 임한다.

조별리그가 끝난 후에는 25일부터 26일까지 A조 1, 2위 팀과 B조 1, 2위 팀, A조 3, 4위 팀과 B조 3, 4위 팀이 한 번씩 맞붙는 슈퍼라운드가 열린다.

동메달 결정전은 27일 오후 12시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펼쳐지고, 결승전은 27일 오후 6시30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벌어진다.

2010 광저우 대회를 시작으로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를 모두 제패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5연패의 금자탑에 도전한다.

개최국 일본은 A조에 중국, 필리핀, 팔레스타인과 함께 묶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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