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알고보니 헬스 트레이너 출신 배우..'찐친' 주지훈도 깜놀('뜬뜬')

최신애 기자 2026. 7. 1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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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김남길이 알고보니 헬스 트레이너 출신 배우였다.

1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아니 근데 라면 먹고 올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남길, 주지훈, 윤경호는 유재석과 함께 2026 FIFA 월드컵 2차 예선 멕시코전을 관람했다. 유재석은 "저희는 중계권이 없기 때문에 영상을 통해서는 내보낼 수 없지만 예선전인데 봐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하지만 월드컵에 관심이 없는 주지훈에게 그는 "2002년에도 8강, 4강 가기 전까지 월드컵에 대해 관심 없는 분들이 꽤 있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윤경호는 2002년 당시 군 복무 중이었다고 밝혔고, 주지훈은 당시 축제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천호동을 뛰어 다녔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남길은 "정확하게 기억하는 게 폴란드전을 알바 마무리 하다가 봤다. 헬스장에서 다 없고 혼자 마감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재석은 "트레이너 했냐"고 물었고, 김남길은 "맞다"고 답했다. 김남길의 대답에 유재석, 주지훈, 윤경호는 동시에 "트레이너를 했다고?"라며 토끼눈을 떴다.

김남길은 "자격증도 있다. 그때도 헬스 트레이너 하기엔 몸이 너무 왜소하니까 괜히 지나가면서 발차기 한 번씩 하고 그랬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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