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cm’ 최홍만에 안긴 쯔양…‘무릎에 앉은 줄’ 초밀착 투샷에 깜짝

이민주 기자 2026. 7. 1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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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SNS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최홍만이 먹방 유튜버 쯔양과의 투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최홍만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쯔양몇끼 많관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홍만과 쯔양이 다정하게 밀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홍만은 한 팔로 쯔양을 감싸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쯔양은 그의 품에 폭 안긴 듯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신장 217cm의 최홍만과 키 161cm로 알려진 쯔양의 압도적인 체격 차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홍만의 팔 안에 쏙 들어간 쯔양은 무릎에 앉아 있는 듯한 모습이었고, 머리 크기와 어깨 너비까지 극명한 차이를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와 딸인 줄 알았다”, “무릎에 앉힌 건가?”, “깜짝아”, “쯔양이 살짝 겁 먹은 듯”, “초딩과 삼촌 같다” “AI 합성인 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이날 방송되는 ENA 예능 ‘쯔양몇끼’ 7회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다. 제주 고기국수 맛집을 찾은 최홍만은 하루 여섯 끼를 먹는 식사량을 공개하는 한편, 쯔양에게 음료와 음식을 직접 챙겨주고 이동 중에도 간식을 건네는 등 ‘어미새’ 같은 다정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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