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쯔양, 미묘한 밀착 포즈..'무릎 위 앉았나? AI?'

[OSEN=최이정 기자] '골리앗' 최홍만과 '먹방 요정' 쯔양의 다정한 밀착 샷이 비현실적인 피지컬 차이와 포즈로 인해 때아닌 'AI 그래픽 의혹'(?)까지 자아내고 있다.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최홍만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쯔양과 함께한 친분 샷을 게재했다. 최홍만은 "쯔양몇끼 많관부~♡ 토요일 19시 50분 ENA NXT K-STA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하며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하지만 사진이 공개된 직후, 대중의 시선은 두 사람의 비현실적인 실루엣과 미묘한 포즈에 완전히 꽂혔다. 사진 속 최홍만은 거대한 팔로 쯔양을 품에 쏙 안아 지탱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고, 쯔양은 그 품 안에서 한없이 아담한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문제는 두 사람의 피지컬 차이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엄청나다 보니,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포즈의 실재 여부와 이미지의 진위를 두고 분분한 의견이 쏟아진 것.
실제로 네티즌들은 "지금 같이 의자에 앉아 있는 거죠?! 홍만 형 허벅지 위 아니야 아닐 거야", "무릎에 앉히고 껴안은 거 같다"며 묘한 밀착 포즈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가 "이거 진짜 사진 맞냐", "왜이리 AI 같아", "정밀한 그래픽 합성인 줄 알았다"는 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동시에 "거의 아빠와 딸이네"란 반응이 많은 가운데 대식가 쯔양과 거구 최홍만의 먹방 조합을 기대하며 "누가 더 많이 먹나 겨루냐", "홍만이 형이 질 것 같다"는 예능적 기대감도 폭발했다.
앞서 지난 3월 한 방송에서 쯔양아 최홍만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던 바. 매니저는 “쯔양이 지켜주고 싶은 남자는 처음이라더라”라고 말했고 쯔양은 “촬영했을 때 먹는 것을 곤란해하셨다. 제가 원래 거절을 진짜 못한다. 저처럼 거절을 너무 못하고 말씀을 못하시니까..”라고 설명했다. 이어 쯔양은 “첫인상은 호탕하실 줄 알았는데 가녀리다. 제가 지켜드리겠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쯔양은 최홍만에게 먼저 연락처를 물어보기도. 그는 “저보다 소심한 사람을 잘 본 적이 없다. 챙겨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이가 안 되겠지만 친구가 되고 싶다”라는 속마음을 전했다.
/nyc@osen.co.kr
[사진] 최홍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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