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추사랑, 173cm 장원영 옆에서도 안 밀리네…폭풍성장 비율

김하영 기자 2026. 7. 1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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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모델 야노 시호,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 추사랑 / 야노 시호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폭풍 성장한 딸 추사랑의 근황을 공개했다.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과 나란히 선 모습에서도 돋보인 모델 같은 비율이 눈길을 끌었다.

야노 시호는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딸 추사랑과 장원영이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지난 5월 서울 송파구 잠실의 한 백화점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팝업 행사 당시 촬영된 것이다. 야노 시호가 당시를 추억하며 다시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노 시호와 장원영, 추사랑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모두 173cm 안팎의 큰 키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한눈에 들어오는 뛰어난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톱모델 야노 시호와 '워너비 비율'로 불리는 장원영 옆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추사랑의 성장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추사랑은 핑크 원피스에 리본 헤어스타일을 매치해 엄마를 닮은 모델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야노 시호는 하늘색 블라우스와 화이트 팬츠로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고, 장원영은 네이비 드레스로 청순한 분위기를 뽐내며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 야노 시호 소셜미디어

이와 함께 야노 시호는 딸과 단둘이 함께한 사진도 공개했다. 검은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은 추사랑을 품에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에서는 훌쩍 성장한 딸을 바라보는 엄마의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모녀의 다정한 사진을 접한 팬들은 "사랑이가 엄마보다 키가 더 컸다" "엄마와 딸 사이 유대감이 더 깊어지길 바란다" "사랑이는 안경 벗을 때랑 쓸 때 너무 차이 난다" "이제 완전 숙녀가 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노 시호는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1년생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세 가족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에도 유튜브, SNS를 통해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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