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안보수장, 이스라엘 겨냥 "인프라 공격시 혹독한 보복"
2026. 7. 11. 00:07
모하마드 바게르 졸가드르 이란 최고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이스라엘을 겨냥해 자국의 인프라 공격시 강력한 보복을 예고했습니다.
졸가드르 사무총장은 현지시간 10일 성명에서 "누차 밝혀왔듯 인프라에 대한 공격은 반드시 보복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스라엘이 이러한 침략 행위의 배후에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란의 대응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이란과의 전면전 재개시 공세에 참여할 준비를 마쳤다는 이스라엘 지도부를 겨냥한 경고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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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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