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초복 할인전’

2026. 7. 1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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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초복 할인전’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초복(15일)을  앞두고 일제히 보양식 마케팅에 나선다. 이마트는 보양식 50% 할인 행사를, 롯데마트는 ‘온세일’ 최대 91% 할인 행사를, 파산 기로 홈플러스는 각종 ‘고별전’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이마트: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업계가 이번 토요일인 오늘(11일) 대부분 정상 영업일이다. 다만 기초지자체 재량에 따라 지역별로 휴무일을 달리하는 곳도 있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 의무휴무일로 지정, 쉬는 날이다. 2026년 7월 대형마트 휴무일은 12일과 26일이다.

외국계 대형할인마트 코스트코는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도 휴무일이다. 그리고 매월 2주 차, 4주 차 일요일도 휴무일이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트레이더스·킴스클럽·노브랜드 등 대형마트 휴무일, 휴일 의무휴업 폐지, 오픈시간, 영업시간, 할인정보 등 소비자들은 궁금한게 많다.

특히 대형마트의 평소 오픈시간과 영업시간은 이마트는 대체로 10시부터 22시까지, 홈플러스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부터 22시까지, 롯데마트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부터 22시까지, 코스트코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에서 22시까지다. 

대형마트는 점포별로 휴무일이 조금씩 다르고, 영업시간과 오픈시간이 다르므로 자세한 정보는 해당 대형마트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한 지방자치단체는 서울 4곳(서초구·동대문구·중구·관악구)과 대구, 충북 청주, 부산, 경기 의정부, 경기 고양시 등이다.

정부 ‘대형마트 강제휴무일’ 추진
대형마트 ‘새벽배송 금지’ 규제 완화

여당을 중심으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법정 공휴일로 강제하는 ‘대형마트 강제휴무’ 방안이 재추진 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대형마트 업계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정부에서 사실상 폐지된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무일' 규제가 재추진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활성화 하겠다는 취지로 2012년 개정된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대형마트는 매달 2회 의무적으로 공휴일에 문을 닫아야한다.

지난해 정부가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를 완화면서 일부 지자체가 공휴일 대신 평일로 휴무일을 변경했지만,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중심으로 '공휴일 의무휴업'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규제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전통시장 보호 명목으로 추진했던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금지’ 규제 완화에 나선다.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외 온라인 주문·배송을 제한하는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이 외려 쿠팡 등 플랫폼 대기업의 독점만 불렀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유통업계는 “쿠팡에 저항할 힘이 생겼다”며 고무된 분위기다. 다만 의무휴업 규정까지 완벽하게 손보지 않으면 반쪽짜리 새벽배송이 될 거란 우려도 감지된다.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소상공인 업계가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소상공인 단체들은 "골목상권을 무너뜨린다"며 집단행동에 나섰고, 정치권은 추가적인 규제 완화까지 밀어붙이는 모양새다.

이처럼 지자체마다 의무 휴무일이 조금씩 달라 잘 챙겨보면 장보기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

한편,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초복(15일)을  앞두고 일제히 보양식 마케팅에 나선다. 이마트는 보양식 50% 할인 행사를, 롯데마트는 ‘온세일’ 최대 91% 할인 행사를, 파산 기로 홈플러스는 각종 ‘고별전’ 행사를 진행한다.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초복 할인전’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초복(15일)을  앞두고 일제히 보양식 마케팅에 나선다. 이마트는 보양식 50% 할인 행사를, 롯데마트는 ‘온세일’ 최대 91% 할인 행사를, 파산 기로 홈플러스는 각종 ‘고별전’ 행사를 진행한다. ©bnt뉴스: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이마트, 초복 앞두고 보양식 50% 할인
15일까지 민물장어·삼계탕 간편식 대전 

이마트가 초복을 앞두고 홍삼을 넣은 삼계탕 신제품을 선보이고 민물장어와 전복, 영계 등 대표 보양식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복날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오는 15일까지 '피코크X정관장' 협업 신제품 출시와 함께 민물장어, 활전복, 무항생제 영계, 삼계탕 간편식 등을 할인하는 '복날 보양식 대전'을 연다.

행사에서는 피코크와 정관장이 공동 개발한 '홍삼 전복 삼계탕', '홍삼 청국장 밀키트', '홍삼 요거트', '홍삼 포도당 캔디' 등 신제품 4종을 처음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피코크X정관장 홍삼 전복 삼계탕(900g)'은 행사카드 결제 시 정상가보다 30% 할인한 9086원에 판매한다. '홍삼 청국장 밀키트'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 할인하고, 홍삼 요거트와 홍삼 포도당 캔디도 포인트 적립 고객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보양 식재료 할인도 마련했다. 해양수산부와 함께 '미역 먹고 자란 완도산 활전복'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반값에 판매하며, 국산 '온가족 손질 민물장어(700g)'도 기존 5만4000원에서 50% 할인한 2만7000원에 선보인다.

삼계탕 재료도 할인 대상이다. 국내산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는 행사카드 결제 시 40% 할인하며, 국내산 토종닭으로 구성한 '백숙용 토종닭'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00원 할인한다.

동충하초와 상황버섯 등을 담은 삼계탕 부재료 7종은 포인트 적립 시 1000원 할인하고, 국내산 세척 인삼도 농림축산식품부 연계 행사로 20% 할인 판매한다.

간편식 수요를 겨냥한 삼계탕·백숙 완제품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피코크 녹두 삼계탕, 능이 백숙, 누룽지 삼계탕 등 6종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하며, 합산 2만5000원 이상 구매하면 신세계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자연주의 브랜드의 진심 삼계탕과 녹두 삼계탕도 각각 2000원 할인 판매한다. 아워홈 고려삼계탕, 목우촌 생생삼계탕 등 냉장 삼계탕·백숙 7종은 2개 이상 구매하면 50% 할인하고, 오뚜기 옛날 삼계탕과 CJ 비비고 영양삼계탕은 7980원 특가에 판매한다. 동일 상품을 3팩 이상 구매하면 이마티콘 5000원권도 증정한다.

이 밖에 이마트가 산지 직송 서비스 ‘오더투홈’을 통해 여름 먹거리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여름철 수요가 높은 신선식품 위주다.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하면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대석자두’와 ‘미백 찰옥수수’로 20% 할인한다. 여름철 원기 회복을 위한 보양식 ‘국내산 민물장어’는 10%, ‘금한돈 수육용 앞다리’는 20% 할인가에 선보인다.

오더투홈은 지난해 4월 론칭 이후 꾸준한 성장세다. 상반기 월평균 고객 수는 지난해 4~12월 월평균 대비 약 34% 증가했다. 7월부터는 이마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도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이마트앱에서 주문한 상품을 원하는 점포에서 픽업하는 ‘디지털그랩’과 ‘와인그랩’도 호응을 얻고 있다. 디지털그랩 이용 고객의 약 35%, 와인그랩 이용 고객의 약 50%가 상품을 픽업하면서 다른 상품을 구매했다.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초복 할인전’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초복(15일)을  앞두고 일제히 보양식 마케팅에 나선다. 이마트는 보양식 50% 할인 행사를, 롯데마트는 ‘온세일’ 최대 91% 할인 행사를, 파산 기로 홈플러스는 각종 ‘고별전’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롯데온: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롯데마트, 치커리 활용 ‘대체커피’ 출시
롯데온 ‘온세일’ 최대 91% 할인 혜택

롯데마트는 치커리를 활용한 대체커피 ‘치코 마일드 로스트’와 ‘치코 마일드 라떼’ 2종을 단독 출시했다.

폭염·이상기후로 원두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대체커피나 디카페인 커피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롯데마트의 올해 상반기(1~6월) 대체커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7%, 디카페인은 17.5% 증가했다.

신제품 치코는 치커리와 커피를 합친 브랜드 명이다. 치커리 뿌리를 로스팅해 커피 특유의 쌉싸름한 풍미를 살렸다. 치코 마일드 라떼는 분말 형태로 편리함을 더했다.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롯데마트는 대체커피 2종 출시를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치코 마일드 로스트와 치코 마일드 라떼 원플러스원(1+1)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은 12일까지 여름 더위를 날릴 쿨한 혜택을 담은 '온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패션, 뷰티, 리빙, 식품 등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을 최대 91%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참여 브랜드로는 배럴, 네파, 빈폴골프, 헬렌카민스키 등이 있다. 아모레퍼시픽 ON FESTA도 동기간 진행하며 에스트라, 아이오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헤라, 입생로랑 등 뷰티 브랜드도 메이크업 시즌 컬렉션을 중심으로 상품을 준비했다. 캘빈클라인, 타미진스, 라코스테는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매일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는 '오늘의 특가'도 운영한다. 11일 로마·무아스, 12일 테이크핏·삼익가구 등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하루 동안 특가로 판매한다.

행사 기간 최대 20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제공한다. 첫 구매 고객에게는 17% 상품쿠폰을 제공하며 네이버페이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3만원까지 5% 즉시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파산 기로 홈플러스 협력업체 금융지원
시중은행, 최대 5억원 할인금리 제공

기업회생절차가 중단된 홈플러스의 파산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협력업체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자 주요 시중은행들이 긴급 금융지원에 나섰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하나은행은 홈플러스에 납품하거나 입점해 영업 중인 중소기업·소상공인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신규 자금 지원과 기존 대출 상환 부담 완화 방안을 마련했다.

KB국민은행은 홈플러스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피해 규모 범위 내에서 최대 5억원의 긴급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할인금리를 제공한다. 기존 대출 이용 업체에는 최대 1년간 원금 상환 없이 만기를 연장하고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분할상환 대출의 경우 최대 1년 동안 원금 상환을 유예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홈플러스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억원의 신규·대환대출을 지원하고 대출금리를 최대 1.0%포인트 우대한다. 만기가 도래한 대출은 원금 상환 없이 연장할 수 있으며 분할상환금 납부도 유예한다. 특히 연체 중인 협력업체에는 연체이자를 감면하고, 홈플러스 납품 사실이 확인되면 별도의 납품대금 입금 지연 확인서류 없이 지원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3월부터 시행해 온 긴급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 협력업체에 최대 5억원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최대 1.3%포인트의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대출 이용 업체에는 최대 1년 범위 내 만기 연장과 최장 6개월의 분할상환금 유예, 최대 1.3%포인트 금리 우대 등을 지원한다.

또한, 정부가 홈플러스의 지난달 임금체불 규모를 333억원으로 확인하고, 피해 근로자들을 위해 대지급금을 신속 지원하기로 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관계기관 전담반(TF) 회의를 열고 홈플러스 사태 관련 피해 상황과 관련 지원 이행 실적을 점검했다. TF 전수조사 결과 홈플러스의 6월 임금 체불액은 333억원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피해 근로자에게 1인당 최대 2천100만원 체불 임금 대지급금을 신속히 지급하기로 했다. 긴급 생계 안정을 위해 1인당 1천만원 한도로 연 1.5%의 저금리 생계비 융자도 지원한다.

중소 협력업체와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도 강화한다. 소상공인 대상 긴급경영안정자금의 우대금리 적용 및 한도 상향 조치는 오는 15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코스트코, 이달 할인품목 주목

또한, 외국계 대형할인마트인 코스트코도 7월 이달 할인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일행사를 이어간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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