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 용인 원정에서 승점 얻어갈까?… 'AG 멤버' 이승환 주목
조남기 기자 2026. 7. 10. 22:13

<베스트일레븐> 조남기 기자
충북청주 FC(이하 충북청주)가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용인 FC(이하 용인)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1승 10무 4패를 기록하며 리그 14위인 충북청주는 용인과의 경기에서 중위권 도약의 발판 마련에 나선다. 12위 용인과 승점 3점 차에 불과한 만큼 중요한 승부가 될 전망이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합류한 골키퍼 이승환의 활약도 주목된다. 이승환은 2025년에 이어 올여름 포항 스틸러스에서 다시 임대 영입한 선수다.
이승환은 지난 9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며 기량을 인정받았다. 기존에 충북청주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는 만큼 선수단과 빠르게 호흡을 맞춰 팀에 안정감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7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공동 3위에 올라 있는 가르시아도 주목할 선수다. 최근 두 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충북청주FC는 11일 용인 원정 후엔 15일에 2026-27시즌 코리아컵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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