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대, 전국체전 볼링 남자대학부 도 대표 3명 배출
조승화 2026. 7. 10. 21:59

신안산대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볼링 남자대학부 경기도 대표 선수 3명을 배출했다.
신안산대는 김형석이 10일 제주 대현퍼펙트볼링경기장서 종료된 전국체전 도대표 선발전서 24게임 평균 222.6점을 기록하며 같은 학교 신동민(220.7점)과 이윤섭(220.3점·경희대)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대회 첫 날 6게임 평균 217.8점으로 6위에 그쳤던 김형석은 2일째부터 경기력을 끌어올리며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신안산대는 이번 선발전서 입상한 김형석·신동민과 청소년 국가대표 자격으로 자동 선발된 김태진까지 총 3명의 선수가 전국체전에 출전하게 됐고 경희대는 선발전 3위에 오른 이윤섭이 출전권을 얻었다.
한편, 도 볼링협회는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남녀고등부 대표 선발전을 끝으로 전국체전 도 대표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조승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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