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딸에 '450만원 영어책' FLEX..손담비 "일단 쟁여야" [핫피플]

박근희 2026. 7. 1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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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의 아이를 위한 소비 뒤에는 높은 자극 추구와 호기심 성향이 자리 잡고 있었다.

10일 오후 유튜브 채널 ‘담비손 DambiXon’에는 ‘손담비 현재 정신 상태 상담(feat. 이광민원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정신건강의학과 이광민 원장은 손담비의 검사 결과지를 보며 "기본적으로 자극 추구는 높으세요. 이건 뭐냐면 호기심이에요. 내가 일단 궁금하면 해야 돼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원장은 "애한테 당장 필요 없더라도 애한테 조만간 필요할 것 같으면 사요"라며 손담비의 소비 패턴을 정확히 짚어냈다. 전문가의 날카로운 분석에 손담비는 격하게 공감하며 "(맞아요) 쟁여놔야 돼요"라고 외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앞서 손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3개월 된 아이를 위해 450만 원짜리 영어 책 전집을 샀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담비손 DambiX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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