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지 않아 괴롭힘 당해”…‘박나래 갑질’ 인정된다 판단한 경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나래(41)가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의혹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지난해 12월 박나래 전 매니저 2명은 재직 기간 동안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듣거나 술잔에 맞아 다치는 등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박나래를 고소했다.
경찰은 전 매니저들이 갑질 의혹을 폭로하는 과정에서 제기한 '주사이모' A씨를 통한 대리 처방 및 불법 시술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계속 진행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나래 [사진출처=스타투데이]](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0/mk/20260710202402840dsoy.jpg)
서울 강남경찰서는 10일 특수폭행·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기소 의견으로 박나래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지난해 12월 박나래 전 매니저 2명은 재직 기간 동안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듣거나 술잔에 맞아 다치는 등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박나래를 고소했다.
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와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용산경찰서에 맞고소하고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3차례 진행된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경찰은 전 매니저들이 갑질 의혹을 폭로하는 과정에서 제기한 ‘주사이모’ A씨를 통한 대리 처방 및 불법 시술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계속 진행중이다.
전 매니저들은 녹취 등을 근거로 박나래가 불법성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아이브 안유진 ‘시세 차익 18억’ 대박…국평 호가 40억 ‘디에이치 방배’ 당첨 - 매일경제
- “1.3억 촌집 살면서 통장에 월 65만원 꽂힌다” … 올해 ‘확’ 바뀐 주택연금 - 매일경제
- “나한테 ‘밤일도 하냐’ 전화 온다”…가수 장윤정에 생긴 황당 사건 - 매일경제
- “적정 보유세 부터 초고가 주택 기준까지 논의”…李대통령 7개 부동산 쟁점 제시 - 매일경제
- ‘검은 화·수요일’ 후폭풍 이 정도일 줄이야…하루 새 1422억 강제 청산 - 매일경제
- [속보] 조희대 대법원장,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임명 - 매일경제
- 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날…코스닥 5%대 뛰고 코스피도 웃었다 - 매일경제
- [속보] 중앙일보 워크아웃 개시…채권자 75% 이상 동의 - 매일경제
- “저를 만나지 않았다면 죽기전에”…박 전 대통령에 자필편지 쓴 최순실 - 매일경제
- 박지현, WNBA 최고 스타 상대로 연달아 스틸...팀도 승리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