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여신’ 김민지, 사라진 복근에…“옆구리살 이게 뭐야”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6. 7.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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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김민지 KIMMINGEE’
‘육상 여신’ 김민지가 사라진 복근과 늘어난 옆구리 살에 당황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김민지 KIMMINGEE’에는 ‘처음 찍는 24시간 다이어트 브이로그 (복근 만들기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찜닭을 먹던 김민지는 “이걸 먹어도 내일 뛰고 웨이트를 할 거라 괜찮다”며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지금 복근이 없다. 이렇게 돼본 적이 없어서 당황스럽다”고 고백했다. 육상 국가대표 출신 스프린터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온 만큼, 스스로도 달라진 몸에 놀란 모습이었다.

김민지는 거울 앞에서 몸 상태를 확인하던 중 옆구리 살을 손으로 잡아보며 “이게 뭐냐. 옆구리가 쪘다”고 토로했다.

살이 찐 이유도 털어놨다. 그는 “장염으로 살이 좀 빠졌다가 대만에 가서 입맛이 돌아왔다. 그 뒤로 살이 많이 쪘다”며 “복근이 사라져서 ‘급찐급빠’ 24시간 복근 만들기에 도전해보겠다”고 말했다.

이후 김민지는 러닝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며 본격적인 운동에 나섰다.

한편 김민지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촬영 당시 근육량이 많아 체중이 56kg이었으며, 촬영을 마친 뒤에는 54kg까지 줄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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