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성회관 재건축 제동…“사업 내용 재검토”
황현규 2026. 7. 10. 19:52
[KBS 부산]부산여성회관 재건축 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여성가족국 업무보고 자리에서, "시 예산 500억 원에 지방채 200억 원을 발행해 짓는 건물인데도 기존 시설과 차별점이 없다"며 "여성 직업 훈련과 아동 돌봄이라는 사업 내용을 다시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한편, 부산여성회관은 정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여성플라자' 건물로 내년 착공할 계획이었습니다.
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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