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언제부터 잘생긴걸 알았냐' 물으니 "태어날 때부터…"

김진석 기자 2026. 7. 1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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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박보검이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외모를 자랑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보검이가 몸이 더 커진 이유(생활습관, 식단, 운동, 관리법)' 영상이 업로드됐다.

션은 6월 16일이었던 박보검의 생일을 기념해 6.16km '생일런'을 제안했다. 러닝을 마친 뒤 션은 "조금 오그라드는 질문일 수 있는데 언제부터 잘생긴 걸 알았냐"고 물었다.

박보검은 "태어날 때부터"라며 크게 웃은 뒤 "항상 가족들과 부모님께서 '예쁘다' '잘생겼다'라고 해주셨다. 어렸을 때 교육이 중요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션은 "그렇게 변하기도 하는 것 같다. 부모님이 아이에게 잘한다고 이야기하면 잘하는 사람이 되고 못 한다는 말을 듣고 자란 아이는 진짜 못 한다. 전국의 모든 엄마들, 아이에게 잘생겼다고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박보검은 "말의 힘이 크다. 사실 멋지고 잘생긴 사람들은 세상에 많으니까 요즘에는 외적인 모습보다 내적인 모습을 더 잘 채워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육각형이라고 하지 않나. 여러모로 모든 것들이 잘 채워져 있고 탄탄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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