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EZ손보, 무사고 귀국 고객 '해외여행보험 환급 서비스'
무사고 귀국 시 트래블월렛 포인트 지급
납입보험료의 10%, 최대 3만원 한도 지급
‘체감형 안전 혜택’ 강화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신한EZ손해보험은 해외여행자보험 가입자가 여행 중 사고없이 귀국하면 최대 3만원의 보험료를 환급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신한EZ손해보험은 지난 8일부터 해외여행자보험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여행 중 사고 없이 귀국하면 보험료 일부를 환급해주는 ‘무사고 리워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가입자가 해외여행 중 사고 없이 귀국하면 납입한 총 보험료의 10%를 최대 3만원 한도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트래블월렛 포인트로 지급한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사고 보장을 넘어 여행 중 사고를 예방하고 고객이 스스로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예방 중심의 상생 금융’을 실현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신한EZ손해보험은 지난달 글로벌 외환 서비스 플랫폼 트래블월렛과 간단보험대리점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해외여행자보험 상품을 제공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플랫폼 최초로 여행 출발 후 24시간까지 가입 가능한 해외여행자보험을 선보였다. 또 이번 ‘무사고 리워드’도 해당 채널 가입 고객에게 우선 제공한다.
신한EZ손해보험 관계자는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는 시즌을 맞아 고객들이 여행지에서 안전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혜택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위험 보장을 넘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고객중심 보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양희동 (eastsu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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