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뉴진스 '하우 스위트' 표절 의혹에 "민희진이 수급, 내부자료 검토 중"[공식입장]
정혜원 기자 2026. 7. 10. 18:31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뉴진스의 히트곡 '하우 스위트'가 표절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 어도어가 입장을 밝혔다.
10일 어도어는 스포티비뉴스에 "문제가 되고 있는 음원은 민희진 당시 대표가 선정한 바나를 통해 수급한 곡으로서, 민 대표가 당시 음원 유사성 검토 등을 제대로 진행했었는지에 관하여는 내부 자료를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미국 프로듀서 및 싱어송라이터 4인이 표절 의혹과 관련해 하이브, 어도어, 뉴진스, 제작사 바나(비스츠앤네이티브스), 작곡가 250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작곡 및 프로듀싱을 담당한 바나는 미국 퍼블리싱사 펄스뮤직에 '하우 스위트' 인스트루멘탈 트랙을 전달하며 톱라인 작업을 의뢰했고, 이후 오드리 아마코스트 등 미국 프로듀서 및 싱어송라이터 4명이 함께 톱라인을 완성해 전달했다.
이들은 "최종적으로 채택하지 않기로 했다"는 답변을 들었으나 4개월 뒤 '하우 스위트'가 발표됐고, 해당 곡에서 자신들이 만든 톱라인과 유사한 부분을 발견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하우 스위트'는 2024년 5월 발표된 곡으로, 발표 직후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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