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경하, 지드래곤 중학교 담임이었다 “그때도 끼 많고 특출나”(레이지래빗)

박수인 2026. 7. 1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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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래빗 LAZY RABBIT’ 영상 캡처
‘레이지래빗 LAZY RABBIT’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권경하가 빅뱅 지드래곤의 중학교 담임 선생님이었다고 밝혔다.

최근 채널 '레이지래빗 LAZY RABBIT'에는 권경하가 출연해 중학생 시절의 지드래곤(권지용)을 회상했다.

권경하는 "제가 국왕예중에 처음 갔을 때 지금은 세계적인 스타 권지용이라는 학생을 중학교 1~3학년 때 가르쳤다. 제가 담임이었다. 그때도 굉장히 끼도 많고 특출났다. 같이 '시집가는 날'이라는 작품도 하고. 그때 연기도 너무 잘했다"고 추억했다.

이어 "그러다 고등학교 1학년 때쯤 활동을 많이 하게 돼서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다. TV를 보면서 그 친구가 나오면 뿌듯함도 있고 저 친구를 아주 어렸을 때 봤다는 저만의 추억도 있다. 그 친구는 어렸지만 중학교 1학년이면 13살, 14살인데 그때도 굉장히 끼도 많고 남달랐던 것 같다"며 당시에도 남달랐던 끼를 칭찬했다.

한편 권경하는 배우 생활을 하다 대학교에서 15년 간 교수 생활을 했으며 이후 연극과 라디오 등을 진행했다. 현재 영등포 연극협회 회장을 맡아 배우 겸 제작자로 활동 중이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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