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M 챔피언 김효준 동양태평양복싱 랭킹 11위

강대호 MK스포츠 기자(dogma01@maekyung.com) 2026. 7. 1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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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M 라이트급 신인왕 김효준
2026년 KBM 라이트급 챔피언 등극
6승 1무로 아직 패배 없는 프로 전적
처음 경험한 타이틀매치에서 첫 KO

김효준(19·복싱바이러스)이 프로권투 데뷔 500일(1년4개월15일) 및 7경기 만에 국제기구 공식랭킹(TOP15)에 진입했다.

7월 6일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은 2026년 6월 체급별 순위를 발표했다. 김효준은 라이트급(61.2㎏) 11위로 평가됐다.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 챔피언 등극이 반영된 결과다.

김효준이 2026년 6월 노바복싱이 주최한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라이트급 타이틀매치 승리 후 챔피언 등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M
김효준이 2026년 6월 노바복싱이 주최한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라이트급 타이틀매치 박재신 주심으로부터 승리 선언을 받고 있다. 사진=KBM
김효준은 6월 27일 노바복싱(대표 문병수)이 주최한 KBM 라이트급 타이틀매치에서 다운을 뺏으며 4라운드 KO승을 거뒀다. 챔피언 강민우(25·쿠마복싱짐)의 1차 방어를 무산시키고 왕좌의 새 주인공이 됐다.

2025 한국복싱커미션 WE BOX 신인왕전 우승에 이어 KBM 라이트급을 제패했다. 6승 1무로 아직 패배가 없는 전적도 인상적이다. 프로선수로서 첫 KO승을 생애 처음 경험한 타이틀매치에서 기록한 것 또한 주목할 만하다.

2026년 6월 노바복싱이 주최한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라이트급 타이틀매치 4라운드 챔피언 강민우를 다운시킨 도전자 김효준. 사진=KBM
도전자 김효준이 2026년 6월 노바복싱이 주최한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라이트급 타이틀매치에서 챔피언 강민우를 공격하고 있다. 사진=KBM
KBM 황현철(58) 대표는 “OPBF 라이트급 챔피언 이마나가 타이가(27·일본)에게 언제든 도전할 수 있습니다”라며 현재 김효준의 위상을 설명했다. 2026년 6월 동양태평양복싱연맹을 제패한 이마나가는 2027년 6월까지 타이틀 1차 방어전을 해야 한다.
김효준 프로복싱 전적 및 주요 경력
2025년~ 6승 0패 1무

KO/TKO 1승 0패

2025년 KBM 라이트급 신인왕

2026년 KBM 라이트급 챔피언

2026년 6월 OPBF 라이트급 11위

도전자 김효준이 2026년 6월 노바복싱이 주최한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라이트급 타이틀매치에서 챔피언 강민우를 상대하고 있다. 사진=KBM
도전자 김효준이 2026년 6월 노바복싱이 주최한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라이트급 타이틀매치에서 챔피언 강민우를 공격하고 있다. 사진=KBM
도전자 김효준이 2026년 6월 노바복싱이 주최한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라이트급 타이틀매치에서 챔피언 강민우를 공격하고 있다. 사진=KBM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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