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디노, 부캐 피철인으로 '전국노래자랑' 데뷔
조연경 기자 2026. 7. 10. 17:36
12일 방송

세븐틴 디노가 부캐 피철인으로 첫 정식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12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품은 역사 도시 '경상북도 경주시 편'으로, 쪽샘지구 특설무대에서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놀라운 노래 실력과 신명나는 끼를 발산한다.
초대 가수 라인업도 화려하다. 트롯요정오유진이 '썸'으로 상큼하게 오프닝 무대를 열고, 감성 트롯 디바 윤태화가 '마지막 정거장'을 선보인다. 그리고 미스김이 '옆구리', 뽕신 강문경이 '눈 뜨고 있는 한'을 통해 분위기를 끌어 올린다.
두 눈을 의심케하는 가수도 출격한다. 바로 글로벌 아티스트 세븐틴의 막내인 디노가 부캐 피철인으로 클로징 무대를 장식하는 것. 피철인은 디노가 음악을 통해 보다 친근하게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만든 페르소나 캐릭터로, 능청스럽고 흥이 넘치는 매력이 돋보인다.
이번 '전국노래자랑' 경상북도 경주시 편 무대는 피철인의 첫 정식 데뷔 무대로, 피철인은 '미쳐 미쳐'를 열창하며 관객들과 뜨거운 호흡을 나눴다는 후문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흥민을 왜 불러?"…축협 청문회 ‘보여주기식 쇼’ 우려도 [소셜픽]
- "X자식, 나였으면 정신과 감"... 음바페한테 인종차별한 그 파라과이 의원, 또 대놓고 막말
- 유리 와장창, 보닛 구멍 숭숭…‘주차빌런’ 차량 망치로 내려쳐
- 7년 확정된 순간, 윤석열 ‘헛웃음’…"XX" 욕 뱉은 김계리
- [비하인드 뉴스] ‘김건희가 뭐냐’ 따지더니…"재명아" 장동혁 반말 폭주
- 손흥민·황희찬 청문회 부르려다…"정치 쇼 전락" 야권 반발에 결국 "철회"
- 4·6세 딸 태우고 178㎞ ‘만취 질주’…사망사고 낸 엄마 징역 12년
- "극좌 테러 논의하자" 60개국 초청한 루비오…초청국들은 "왜 우리를?"
- "이란 암살 명단서 봤다" 전용기 바꿔 탄 트럼프…알고 보니 ‘이스라엘 첩보’
- 몽골 ‘서울의 거리’ 찾은 이 대통령 부부…현지 노점서 ‘떡볶이’ 먹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