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방배 40억 아파트 청약 당첨됐나…소속사 "확인 어려워" [공식입장]

김태형 기자 2026. 7. 1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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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호가 약 40억 원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10일 매일경제는 "분양업계에 따르면 안유진은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추첨에 당첨됐다"고 보도했다.

'디에이치 방배'는 방배5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지하 4층부터 지상 33층, 29개 동, 총 3064가구 규모를 자랑한다. 수도권 지하철 4호선·7호선 이수역과 2호선 방배역과 가까우며, 인근에 방배초, 이수중 등이 위치해 있다.

분양가는 59㎡가 최고 17억250만 원, 84㎡ 22억4300만 원, 101㎡ 25억 원, 114㎡ 27억6200만 원 선으로 책정됐다. 현재 84㎡의 호가는 40억 원 수준으로 전해지는데, 지난 4월 84㎡가 36억9295억 원에 매매된 점을 고려하면 2년 여 사이에 14억5000만 원이 넘게 오른 셈이다.

안유진이 84㎡ 일반분양 물량에 추첨됐다면 18억에 가까운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안유진의 청약 당첨설과 관련해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스포츠투데이에 "해당 건은 개인적인 사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최근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일본 돔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7, 8월에는 북미 투어에 돌입, 캐나다, 몬트리올, 뉴어크, 오스틴,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등을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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