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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해원, '숏컷 참사' 직접 입 열었다…"이 머리로 무대 안 해" [핫피플]

장우영 2026. 7. 1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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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캡처, OSEN DB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엔믹스(NMIXX) 멤버 해원이 난리난 숏컷 반응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해원은 9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최근 화제를 모은 숏컷 헤어 스타일링에 대해 “상한 머리카락을 정리하기 위해 자른 것”이라며 “이 머리로 무대를 서진 않는다. 안심하라. 팬사인회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해원은 “머리를 완벽하게 기르려면 3년 정도 걸린다. 지켜봐달라. 내 옆에서 아주 그냥 꼭 붙어서”라고 말하며 깜짝 놀란 팬들의 마음을 안심시켰다.

버블 캡처

해원은 이날 엔믹스 첫 번째 월드투어 ‘EPISODE 1 : ZERO FRONTIER’ 일정을 위해 가오슝으로 출국했다.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해원은 그동안 보여왔던 헤어스타일과는 달리 숏컷에 정리되지 않은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흰색 반팔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한 해원은 편안한 차림으로 비행기 탑승을 위해 이동했다.

[OSEN=인천, 조은정 기자]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가 25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렸다.이날 SBS를 통해 생방송되는 '가요대전'에서는 엔하이픈, 에이티즈, 투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앤팀, 보이넥스트도어, 코르티스, 넥스지, 킥플립, 동방신기 유노윤호, 스트레이 키즈,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엔시티 태용, 엔시티 드림, 엔시티 위시, 에스파, 아이브, 르세라핌, 있지, 엔믹스, 아일릿, 하츠투하츠, 키키, 미야오, 이즈나, 베이비몬스터, 베이비돈크라이, 올데이 프로젝트, 트레저, 더보이즈, 아이딧, 에이엠피, 아홉 등이 무대를 꾸민다.엔믹스 해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25 /cej@osen.co.kr

해원은 그동안 밝은 색의 긴 헤어를 주로 보여왔다. 갑작스러운 숏컷 헤어에 팬들의 놀랐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더벅머리”라고 하는가 하면, 일각에서는 “청량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팬들의 엇갈린 반응 속에 해원은 직접 숏컷 헤어에 대해 입을 열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동시에 계속해서 애정을 갖고 지켜봐달라는 당부를 전하며 프로 아이돌 다운 면모를 보였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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