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정상 아마 112명 출전..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선수권 14일 고창CC서 개막
김인오 2026. 7. 10. 17:18

(MHN 김인오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전북 고창 컨트리클럽에서 '제3회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KGA 랭킹 1위 김민수와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유민혁을 비롯해 국가대표, 국가대표 상비군 등 국내 정상급 아마추어 선수 112명이 출전한다.
대회는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 36홀 후 상위 66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입상자에게는 장학금이 수여되며, 우승자는 오는 9월 인천 잭니클라우스GC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42회 신한동해오픈 출전권을 받는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신한동해오픈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망 아마추어 선수 육성과 한국 골프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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