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SWIM’ 표절 의혹..소속사 "독립적 창작물, 강경 대응" [공식]

지민경 2026. 7. 1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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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측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의 표절 의혹에 대해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최근 미국 매체 빌보드는 미국의 작곡가 3명이 방탄소년단의 'SWIM'이 자신들이 데모로 완성한 동명의 곡과 상당 부분 유사성이 있다며 미국 캘리포니아 중앙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소장에 따르면 이들은 하이브와 하이브 아메리카, 빅히트 뮤직, 'SWIM'의 공동작곡가 7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함께 작곡에 이름을 올린 RM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10일 OSEN에 "해당 소송은 원고 측의 일방적 주장일 뿐"이라며 "당사는 'SWIM'이 독립적 창작물임을 명확히 말씀드린다. 향후 법적 절차에서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현재 ‘BTS WORLD TOUR ‘ARIRANG’'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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