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中 누리꾼들도 '술렁'…아이유·이종석, 4년 만의 결별→해외 팬들도 떠들썩

김해슬 2026. 7. 1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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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이종석 결별', K-열풍에 해외 뉴스에도 보도…日·中 팬들 "아쉽지만 응원"
출처:MHN DB, 아이유

(MHN 김해슬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이종석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해외 팬들 역시 아쉬움을 드러내는 등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10일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다만 결별 시기와 이유에 대해서는 "배우의 사생활인 만큼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이후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은 일본과 중국 등 해외 주요 매체들도 빠르게 전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중국 일부 사이트와 플랫폼에서도 관련 키워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게시글이 퍼지는 등 현지 팬들 관심이 이어졌다.

이날 일본 현지에서도 관련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다. 소식을 접한 해외 누리꾼들은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볼 수 있기를", "각자 길을 응원하겠다",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쉽다", "서로 바빴던 것일까" 등 반응을 남겼다.

아이유와 이종석은 지난 2012년 SBS '인기가요' MC로 처음 인연을 맺었고, 2022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이들은 약 4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며,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

두 사람은 최근 각자의 일상에 집중하는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아이유는 지난 7일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 현장에 참석한 소식을 전했다.

이종석 역시 최근 해외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는 근황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드라마 '재혼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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