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해원, '파격 숏컷' 변신 호불호 반응에 "이 머리로 무대 안 설 것" 심경

홍혜민 기자 2026. 7. 10. 16:2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그룹 엔믹스 해원. 출처|해원 팬 소통 플랫폼 '버블'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엔믹스(NMIXX) 해원이 숏컷 헤어스타일로 파격적인 변신을 알린 가운데, 팬들의 반응에 직접 입을 열었다.

해원이 속한 엔믹스는 지난 9일 오후 첫 번째 월드 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의 대만 가오슝 공연을 위해 출국했다.

이날 함께 등장한 멤버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건 해원이었다. 해원은 데뷔 이후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는 짧은 숏컷 스타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보이시한 매력을 자아낸 숏컷 스타일에 해원 역시 다소 어색한 듯 머리를 계속해서 매만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그는 이후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새 헤어스타일을 담은 셀카 사진을 공유하는 등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해원의 깜짝 변신을 두고 팬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각에서는 파격적인 변신이 신선하다는 반응이 나온 반면, 또 다른 팬들은 스타일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낸 것이다. 이를 의식한 듯 그는 지난 9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진행하던 중 자신의 헤어스타일을 언급했다.

해원은 "상한 머리카락을 정리하기 위해 머리를 자른 것"이라고 숏컷 변신의 이유를 설명한 뒤 "이 머리로 무대를 서진 않는다. 안심해도 된다. 팬싸(팬사인회)도 마찬가지"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이 머리 완벽하게 기르려면 3년 정도 걸린다. 내 옆에서 아주 그냥 꼭 붙어서 지켜봐 달라"고 덧붙이며 유쾌하게 팬들의 마음을 달랬다.

한편 엔믹스는 2022년 데뷔 앨범 '애드 마레(AD MARE)'를 통해 데뷔한 뒤 'OO', '다이스', '대시', '블루 발렌타인', '헤비 세레나데'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는 중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