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방배 40억 아파트 청약 당첨됐나…시세차익 18억 기대

이민주 기자 2026. 7. 1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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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 연합뉴스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서울 방배동 재건축 단지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청약에 당첨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안유진은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서울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추첨 물량에 당첨됐다.

‘디에이치 방배’는 방배5구역을 재건축한 대단지 아파트로, 지난해 8월 일반분양을 진행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지만 실거주 의무가 없어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일반분양 추첨제 물량은 약 215가구 규모였다.

강남3구와 용산구 등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전용면적에 따라 일정 비율을 추첨제로 공급한다. 분양 업계에 따르면 이 가운데 안유진이 추첨 물량에 당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실제 입주 여부와 당첨 주택형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분양가는 전용 59㎡가 최고 17억250만원, 84㎡는 22억4300만원, 101㎡는 25억원, 114㎡는 27억6200만원 수준이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전용 84㎡는 지난 4월 36억9295만원에 거래됐으며, 현재 호가는 40억원 안팎으로 형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안유진이 전용 84㎡ 일반분양 물량에 당첨된 것이 맞다면 약 18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이 기대된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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