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동갑내기' 장도연과 핑크빛 분위기…촬영 도중 설렌 적 있어" ('미우새')

[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코미디언 장도연을 향한 호감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스페셜 MC로 출연한 최다니엘의 반전 매력이 공개된다.

지난 2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마시거나 곰팡이가 핀 음식을 먹는 등 독특한 식습관을 공개했던 최다니엘은 이날도 예상 밖의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는 40세가 된 지금도 분유를 즐겨 먹는다고 밝히며 출연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최다니엘은 20대 시절 술자리 '왕게임'으로 첫 키스를 하게 된 일화도 공개한다. 그는 연상의 여성과 첫 키스를 한 뒤 한동안 짝사랑을 이어갔고, 결국 용기를 내 고백까지 했던 사연을 밝힌다. 이에 서장훈은 "뽀뽀도 아니고"라며 놀라워했고, 신동엽은 "왕이 시키면 거역하면 안 된다"라며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최다니엘은 지난달 종영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장도연을 언급하며 솔직한 속내를 고백한다. 그는 "평소 장도연의 팬이었다"라며 장도연 때문에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MC들이 "촬영하면서 설렌 적도 있었냐"라고 묻자, 최다니엘은 망설임 없이 "설렌 적 있다"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서장훈도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고. 최다니엘은 장도연을 향한 영상 편지까지 남기며 분위기를 달궜다는 후문이다.

최다니엘의 솔직한 연애담과 장도연을 향한 깜짝 고백은 오는 1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다니엘은 1986년 2월생으로 빠른 1986년생이며, 1985년생인 장도연과는 친구로 지내는 동갑내기 사이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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