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공학, 셀러공간 운영 샵링커지앤씨에 위탁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한국정보공학은 온라인 판매자 지원 플랫폼 셀러공간의 운영을 자회사 샵링커지앤씨에 위탁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정보공학은 AI 기술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한다. 샵링커지앤씨는 셀러공간의 실무 운영과 고객 지원, 사업 확대를 맡는다.
이번 협업으로 판매자들은 통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셀러공간의 AI 서비스가 샵링커의 쇼핑몰 통합관리 기능과 연동된다. 상품등록, 주문 관리, 리뷰 관리, 상품검색, 키워드 데이터 분석 등 판매 활동 전반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셀러공간의 주요 서비스인 리뷰레이와 아이랭크의 활용도도 높아진다. 리뷰레이는 AI 분석으로 고객 반응과 핵심 키워드를 추출해 상품 개선과 마케팅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아이랭크는 상품 검색 순위와 키워드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상품 노출 전략을 제시한다.
한국정보공학 관계자는 셀러공간의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서비스 확산을 가속하기 위해 샵링커지앤씨에 운영을 위탁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상품 콘텐츠 생성, 상품 정보 최적화, 판매 데이터 분석 등 이커머스 운영 전반에 AI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셀러공간을 판매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한국정보공학은 기업용 AI 챗봇 솔루션 하로챗(HARO.chat)과 AI 어플라이언스 비온(B-ON)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샵링커지앤씨는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샵링커와 샵링커X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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