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로마노 확인…’1년 만에 첼시 떠날 수 있다’→가르나초 이적 가능성 높아

[포포투=이종관]
첼시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불과 1년 만에 매각할 가능성이 떠올랐다.
영국 ‘팀토크’는 10일(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말을 인용해 “가르나초가 올여름에 첼시를 떠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의 2004년생 측면 공격수 가르나초가 부진을 겪고 있다. 헤타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스팀을 거쳐 2020년 맨유에 입단한 그는 성장세를 보인 끝에 2022년 1군에 데뷔했다.
가르나초는 2022-23시즌부터 본격적으로 기량을 드러냈다. 주로 교체 자원으로 활약하며 공식전 34경기 5골 4도움을 기록했다. 이듬해인 2023-24시즌에는 기존 공격진의 부진을 틈타 주전 자리를 확보했다. 해당 시즌 공식전 50경기에서 10골 5도움을 올리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지난 시즌에는 경기력에 기복이 있었다. 공식전 54경기에서 11골 11도움을 기록하며 공격포인트는 늘었으나, 당시 후벵 아모림 감독과의 불화설 등 경기장 밖에서의 잡음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결국 가르나초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첼시로 이적하며 반전을 모색했으나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시즌 동안 43경기에 출전해 8골 4도움에 그쳤고, 특히 프리미어리그(PL)에서는 단 1골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그를 향한 팬들의 여론도 냉담해지고 있다.
1년 만에 첼시를 떠날 가능성도 충분하다. 매체는 “첼시는 가르나초 매각에 열려있다. 그에 대한 좋은 제안이 있을 경우, 첼시는 그를 매각할 것이다. 이미 관심을 보이는 구단들과 초기 협의도 시작된 상황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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