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로 하수도 배관작업 중 폭발…작업자 2명 중상
변선진 2026. 7. 1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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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1시 6분께 대전 서구 변동에서 하수도 배관작업 중 폭발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60대와 50대 남성이 상반신과 안면부에 화상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 인근을 통제하는 한편 작업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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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0/yonhap/20260710144950590vvks.jpg)
(대전=연합뉴스) 변선진 기자 = 10일 오후 1시 6분께 대전 서구 변동에서 하수도 배관작업 중 폭발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60대와 50대 남성이 상반신과 안면부에 화상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당 공사는 대전시청이 발주한 우수관로 설치 공사로,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7m에서 우수관로를 삽입하는 과정에서 산소절단기 LPG 가스가 새어 나오며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현장 안전 조치를 마쳤으며, 추가 폭발 위험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 인근을 통제하는 한편 작업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by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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