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은퇴 송승현, 득남…"와이프 고생했고 사랑합니다"

이승길 기자 2026. 7. 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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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현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이 아빠가 됐다.

송승현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우리 햇님이가 무사히 태어났답니다 방금 세상에 나와서 따끈따끈한 우리 이안이 이안이가 엄마 아빠 곁에 와줘서 너무 행복하다"라며 직접 득남 소식을 전했다.

그는 태어난 아들에게 "아직 많이 부족한 아빠지만 엄마가 잘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예쁘게 무럭무럭 자라자 사랑한다 아들~~~~~"이라고 애정 어린 인사를 건넸다. 이어 출산으로 고생한 아내를 향해 "그리고 그 누구보다 고생한 울 와이프 고생했고 사랑합니다"라며 고마움과 사랑을 표현했다.

한편, 지난 2009년 FT아일랜드의 기타리스트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던 송승현은 2019년 팀을 탈퇴한 후 배우로 활동했다. 이후 2024년 초 연예계 은퇴 의사를 밝히며 화제를 모았으며, 같은 해 6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 뒤 현재 미국에서 요식업 관련 일을 하며 새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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