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G AVG 0.222 여파인가' 이정후, 오늘(10일) 콜로라도전 선발 제외…송성문 9번·2루수
김경현 기자 2026. 7. 10. 10:32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최근 흐름이 좋지 않다. 선발 라인업에서도 빠졌다.
샌프란시스코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를 치른다.
엘리엇 라모스(우익수)-루이스 아라에즈(2루수)-케이시 슈미트(3루수)-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윌리 아다메스(유격수)-브라이스 엘드리지(1루수)-빅터 베리코토(좌익수)-드류 길버트(중견수)-드류 캐버너(포수)가 선발로 출전한다.
이정후가 없다. 휴식 차원일 가능성이 높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서 샌프란시스코를 취재하는 샤이나 루빈은 자신의 X에 선발 라인업을 공유하며 특별한 말을 전하지 않았다. 선수단 특이 사항은 없다는 이야기.
최근 타격 페이스가 좋지 않다. 7경기 기준 타율 0.222(27타수 6안타), 15경기 기준 0.218(55타수 12안타)이다. 한때 타율 0.338까지 치솟았던 시즌 타율은 0.308까지 내려왔다. 리그 2위에서 6위가 됐다. 이번 휴식으로 체력을 충전한 뒤 페이스를 끌어올려야 한다.

한편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최근 15경기에서 타율 0.281(32타수 9안타)로 나쁘지 않다. 전날(9일)도 3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 2득점 1타점으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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