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문화재단, 10주년 기념 '패밀리 콘서트 in 금정' 마련

변옥환 2026. 7. 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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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문화재단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오는 24일 오후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패밀리콘서트 in 금정' 음악 행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단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10년간 재단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끈 주민과 지역 예술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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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오후 금정문화회관서 개최
오는 24일 오후 '패밀리콘서트 in 금정' 음악 행사가 열리는 부산 금정문화회관 전경. 부산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금정문화재단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오는 24일 오후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패밀리콘서트 in 금정' 음악 행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단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10년간 재단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끈 주민과 지역 예술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역 예술인들의 협연 무대와 초대가수 홍경민, 최지예의 특별 공연으로 꾸며진다.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보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장 로비에서는 재단 창립 10주년 기념 전시도 함께 운영된다. 전시는 재단의 지난 10년간 주요 사업과 성과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관람객들이 재단의 발자취와 지역 문화예술의 성장 과정을 함께 돌아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이번 공연은 '금정 나눔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관객이 관람료 대신 라면과 즉석밥 등 생활 필수품을 기부하면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공연 관람의 즐거움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더한다.

재단 이사장을 겸하는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패밀리 콘서트는 재단의 지난 10년을 함께 돌아보고 구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축하하는 자리"라며 "음악과 전시, 나눔이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가 관객들에 따뜻한 감동과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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