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국제교육원 '가족과 함께하는 영어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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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은 학생과 학부모(보호자)가 함께 세계 문화를 체험하고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가족 영어 캠프'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중부운영팀은 청주 읍면 지역과 중부 4군(진천·괴산·증평·음성) 초등학교 3~4학년 16가족을 대상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의 문화 등을 체험하는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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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국제교육원은 학생과 학부모(보호자)가 함께 세계 문화를 체험하고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가족 영어 캠프'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캠프는 이날 남부운영팀(옥천)을 시작으로 16일 중부운영팀(진천), 8월 12~13일 북부운영팀(제천)으로 나눠 운영한다.
남부운영팀은 옥천·보은·영동 지역 초등학교 3~4학년 10가족을 대상으로 1기 캠프를 운영한다. 학생과 보호자가 2인 1조로 참여하고 부모는 물론 조부모와 친인척도 함께할 수 있다.
중부운영팀은 청주 읍면 지역과 중부 4군(진천·괴산·증평·음성) 초등학교 3~4학년 16가족을 대상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의 문화 등을 체험하는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북부운영팀은 여름방학에 맞춰 제천·단양 지역 초·중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과 소중한 사람 영어로 소개하기 등 참가자 간 친밀감을 높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지역별 교육 수요를 반영한 체험 중심의 외국어 교육을 확대해 공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 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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