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 연속 선발’ 송성문, 애리조나전 9번 2루수 출전..‘SK 출신’ 켈리 만난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송성문이 5경기 연속 선발출전한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송성문은 7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와 경기에 선발출전한다.
이날 송성문은 9번 2루수로 나선다. 5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7-8일 이틀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전날 경기에서 적시타와 도루를 기록하며 다시 타격감을 조율했다.
송성문은 이날 'KBO리그 출신' 메릴 켈리를 만난다. 켈리가 SK 와이번스(현 SSG)에서 활약하던 당시 맞대결을 한 경험이 있다. 송성문은 KBO리그에서 켈리를 상대로 통산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는 우완 그리핀 캐닝. 샌디에이고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RF)-잭슨 메릴(CF)-잰더 보가츠(SS)-매니 마차도(3B)-가빈 쉬츠(LF)-제이크 크로넨워스(1B)-루이스 캄푸사노(C)-미겔 안두하(DH)-송성문(2B)으로 라인업을 구성한다.
애리조나는 케텔 마르테(2B)-헤라르도 페르도모(SS)-코빈 캐롤(RF)-가브리엘 모레노(C)-맥스 케플러(DH)-루데스 구리엘 주니어(LF)-놀란 아레나도(3B)-토미 트로이(CF)-팀 타와(1B)의 라인업으로 맞선다.(자료사진=송성문)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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