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미지급 승소' 이무진, 소속사 찾았다… 마운드미디어 계약

김진석 기자 2026. 7. 10.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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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진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가수 이무진(26)이 새 둥지를 찾았다.

10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이무진은 마운드미디어와 전속 계약했다.

마운드미디어는 여럿 레이블을 보유하고 있다. 이승윤이 있는 마름모와 한로로가 있는 어센틱, 소유가 있는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등이 있다. 이무진은 마운디미디어에 새롭게 개설되는 레이블로 계약, 이무진이 첫 소속 아티스트인 셈이다.

이무진은 2020년 JTBC '싱어게인 - 무명가수전'에 출연,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사실상 '싱어게인'이 발굴한 최고 가수로 '신호등' '청춘만화' '에피소드' 등의 히트곡을 냈다.이후 2022년 3월 빅플래닛메이드와 전속 계약했다.

그러나 지난달 정산금을 지급받지 못했다며 빅플래닛메이드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했고 지난달 승소했다. 이무진은 지난해 2~4분기와 올해 1분기 정산금을 지급받지 못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소송, 지난해까지 미정산금은 21억 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마운드미디어와 전속 계약하며 새 앨범과 활동으로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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