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 의장, 연준 운영 점검 태스크포스 명단 공개
염현석 기자 2026. 7. 10. 04:16
안드리슨·킹·맨큐·맥밀런 등 외부 전문가 참여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뉴욕=머니투데이방송) 염현석 특파원=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9일(현지시간) 연준 운영 전반을 점검할 5개 태스크포스 구성원을 공개했다.

(뉴욕=머니투데이방송) 염현석 특파원=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9일(현지시간) 연준 운영 전반을 점검할 5개 태스크포스 구성원을 공개했다.
태스크포스는 연준의 커뮤니케이션, 데이터 활용, 대차대조표, 생산성과 고용, 물가 판단 체계 등을 검토한다.
명단에는 마크 안드리슨 벤처캐피털리스트, 머빈 킹 전 영란은행 총재, 그레그 맨큐 전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 등이 포함됐다. 기업인으로는 더그 맥밀런 전 월마트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여한다.
연준은 태스크포스의 작업 완료 시점을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워시 의장은 올해 안에 일부 변화가 나올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워시 의장은 "여러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연준의 기관 성과를 높이는 작업에 동참하기로 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목표는 분명하다. 중요한 시기에 연준이 정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가장 잘 준비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염현석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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