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정 복귀 아동 재학대 방지 대책 마련 위해 전문가들 머리 맞대

안현 2026. 7. 1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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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복지재단 원주아동센터가 9일 원주 오키드호텔에서 '원가정 복귀 후 재학대 분석 및 지원체계 개선 워크솝'을 열었다.

이어 이서란 원주아동센터 사회복지사는 '원가정 복귀 후 재입소 사례 분석 및 원가정지원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토론에서는 아동 안전 중심의 복귀 결정 기준 마련, 체계적인 사후관리, 고위험 사례에 대한 별도 대응체계 구축 등 재학대 예방을 위한 지원체계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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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온복지재단 원주아동센터는 9일 원주 오키드호텔에서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가정 복귀 후 재학대 사례 분석 및 지원체계 개선 워크숍’을 열었다.

가온복지재단 원주아동센터가 9일 원주 오키드호텔에서 ‘원가정 복귀 후 재학대 분석 및 지원체계 개선 워크솝’을 열었다.

이날 김광혁 전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보호체계아동의 보호과정과 원가정 복귀 지원’을 주제로 발표하며,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복귀 결정과 체계적인 사례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서란 원주아동센터 사회복지사는 ‘원가정 복귀 후 재입소 사례 분석 및 원가정지원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이 사회복지사는 재입소 사례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일시적인 관계 개선 같은 표면적 변화만으로 복귀를 결정할 것이 아니라 실제 양육행동의 변화와 가족 기능 회복 여부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사후관리 체계를 함께 설계하지 못한 점이 재학대로 이어지는 공통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토론에서는 아동 안전 중심의 복귀 결정 기준 마련, 체계적인 사후관리, 고위험 사례에 대한 별도 대응체계 구축 등 재학대 예방을 위한 지원체계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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