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비키니 자태 공개…"매일 사우나 갔다"

전민영 인턴 기자 2026. 7. 1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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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4일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우나를 즐기는 모습을 공유했다. (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블랙핑크 멤버 제니(30)가 사우나를 즐기는 모습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유했다.

지난 4일 제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penhagenagainandagain'이라는 글과 함께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유했다.

특히 사우나를 찾은 제니의 모습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제니는 한 잡지사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는 사우나 문화가 정말 발달해 있어서 거의 매일 사우나에 갔다"고 밝힌 적이 있다.

사우나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노폐물 배출을 촉진 시킨다. 몸이 풀리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며 근육의 긴장을 풀어준다. 얼굴이나 다리 등 수분이 정체되어 생긴 부기 완화에도 도움이 되기에 중요한 일정이나 촬영 등을 앞둔 사람들이 즐겨 이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주의할 점도 있다. 사우나 같은 고온 환경에서는 땀을 많이 흘리기에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이 생길 수 있다. 그렇기에 이용 전후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한 번에 오래 머무르기보다는 10~15분 정도 이용한 뒤 휴식을 충분히 취하는 것이 좋다.

어지럽거나 두근거림, 메스꺼움 등이 느껴지면 즉시 사우나에서 나와 몸을 식힐 필요가 있다. 음주 후 사우나를 하거나 공복 상태에서 장시간 이용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평소 고혈압이나 심혈관질환이 있거나 임신 중이라면 이용 전 의료진과 상담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munchunn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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