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2km/h 괴력 홈런! 김도영, 27호포로 홈런 1위 재등극

하무림 2026. 7. 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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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서는 홈런왕에 도전하는 KIA 김도영이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27호 포를 터뜨려 LG 오스틴과 공동 선두가 됐습니다.

타구가 뻗자마자 롯데 선발 김진욱 등 모두가 홈런임을 직감할 정도로 김도영의 괴력이 돋보였습니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대형 아치를 그리며 LG 오스틴과 함께 홈런 공동 선두가 됐습니다.

LG의 거포 오스틴은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침묵한 가운데, 김영웅의 시즌 첫 홈런이 터진 홈팀 삼성이 LG를 제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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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에서는 홈런왕에 도전하는 KIA 김도영이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27호 포를 터뜨려 LG 오스틴과 공동 선두가 됐습니다.

타구 속도가 무려 시속 183.2km, 비거리 130미터로 측정됐을 정도로 무시무시한 괴력이 돋보였습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6회 선두 타자 김도영의 방망이가 초구부터 매섭게 돌아갑니다.

순식간에 총알처럼 뻗어간 타구는 사직구장 왼쪽 담장을 훌쩍 넘기는 시즌 27호 대형 홈런이 됐습니다.

비거리 130미터에 더욱 놀라운 것은 타구 속도로 무려 시속 183.2km로 측정됐습니다.

메이저리그 대표 홈런왕 오타니의 올시즌 최고 기록인 184.4km/h에 육박할 정돕니다.

타구가 뻗자마자 롯데 선발 김진욱 등 모두가 홈런임을 직감할 정도로 김도영의 괴력이 돋보였습니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대형 아치를 그리며 LG 오스틴과 함께 홈런 공동 선두가 됐습니다.

김도영은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의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김도영의 선배 거포 나성범은 3대 1로 앞서가던 8회 승리를 앞당기는 두 점짜리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KIA는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고, 4연패 사슬도 끊어냈습니다.

LG의 거포 오스틴은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침묵한 가운데, 김영웅의 시즌 첫 홈런이 터진 홈팀 삼성이 LG를 제압했습니다.

삼성은 LG와의 3연전을 2승 1패로 앞서 전반기를 단독 선두로 마쳤습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영상편집:이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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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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