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마불 세계여행' 시즌4로 컴백…필름 페스티벌 콘셉트

유지혜 기자 2026. 7. 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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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원지, 곽튜브(왼쪽부터). ENA 제공.
ENA 예능프로그램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리즈가 시즌4를 내놓는다.

ENA와 제작사 TEO는 9일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즌4가 10월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지구마불 세계여행'은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세계여행 부루마불 게임 속 주사위에 따라 세계 각지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즌4는 기존의 포맷을 한 단계 확장해 '지구마불 여행 필름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도입한다. 이번 여정에서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는 각자의 방식으로 세계를 여행하며 한 편의 영화 같은 작품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우승자는 영광의 '황금 구름희상'을 거머쥐게 된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은 곽빠원의 시네마틱 감성과 여행지의 다양한 매력을 더해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여정을 준비했다”라며, “세 멤버들이 저마다의 스타일을 담아 만들어낼 영화 같은 여정과 그들이 직접 완성한 여행 필름이 선사할 다채로운 재미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EN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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