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국내 첫 자율주행 화물운송 상용화
이수진 2026. 7. 9. 21:06
[KBS 전주]국내에서 처음으로 자율주행 화물 유상운송 서비스가 전북에서 시작됐습니다.
군산 특송화물 통관장에서 한진 전주터미널을 거쳐 대전 메가허브까지 편도 백18킬로미터를 주 3차례 운행하며, 간선 물류 운송부터 터미널 내 무인 도킹까지 자율주행으로 이뤄집니다.
전북도는 이번 서비스 개시로 자율주행 기술이 실증 단계를 넘어 실제 수익을 창출하는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며, 차량·부품 제조 중심의 상용차 산업이 자율주행 기반 운송서비스 산업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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