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에 국빈 방문‥이 대통령, '한-몽골 황금시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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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몽골을 국빈 방문했습니다.
한국과 몽골 정상은 양국관계를 '황금시대'로 발전시키겠다는 공동선언을 채택하고, 핵심광물 공급망부터 미래산업까지 협력의 폭을 넓히기로 했습니다.
몽골과의 '황금시대'를 선언한 이 대통령은, 핵심광물 공급망 전반을 함께 구축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로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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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나토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몽골을 국빈 방문했습니다.
한국과 몽골 정상은 양국관계를 '황금시대'로 발전시키겠다는 공동선언을 채택하고, 핵심광물 공급망부터 미래산업까지 협력의 폭을 넓히기로 했습니다.
울란바타르에서 홍신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거대한 칭기즈칸 동상을 가운데에 두고 대형 태극기와 몽골 국기가 나란히 걸렸습니다.
몽골은 15년 만에 국빈 방문한 한국 정상에 예우를 다해 21발의 예포를 발사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몽골 전통 제복을 입은 군 의장대를 사열했습니다.
처음으로 마주한 한국과 몽골 두 정상은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한몽 관계를 더욱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아 이번 몽골 방문을 추진했습니다."
[오흐나 후렐수흐/몽골 대통령] "앞으로의 교류 협력을 더욱 발전해 나가고, 양국 관계의 황금시대를 열 수 있을 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두 정상은 양국 관계를 '황금시대'로 발전시키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번 공동선언은 앞으로의 시간을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로 만들어 나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AI와 디지털 전환, 물류·인프라 등 미래산업으로 협력의 폭을 넓히는 겁니다.
또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을 조속히 체결해 2030년까지 교역 규모를 1조 5천억 원 규모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두 정상은 보건의료와 관광, 유학 분야에서 인적교류를 확대하기로 했고, 한반도 비핵화 문제에서도 공감대를 확인했습니다.
몽골과의 '황금시대'를 선언한 이 대통령은, 핵심광물 공급망 전반을 함께 구축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로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울란바타르에서 MBC뉴스 홍신영입니다.
영상취재 : 고헌주 / 영상편집 : 문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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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 : 고헌주 / 영상편집 : 문철학
홍신영 기자(h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36324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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