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혁 "길거리 흡연=길빵 당한 느낌, 담배 45만 원에 팔아야" 강경 소신발언

홍혜민 기자 2026. 7. 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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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정혁이 무분별한 길거리 흡연에 대한 소신 발언으로 일침을 가했다.

정혁은 최근 개인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길거리 흡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담배가 지금 얼마냐. 4500원이냐"라고 말문을 연 뒤 "소신 발언 하자면 전 4만5000원에 팔고 싶다. 아니, 45만 원에 팔아라. 아니, 1 비트코인에 팔아라"라고 말했다.

이에 한 시청자가 "사람 죽는다. 그런 말 하지 말라"고 반박하자 정혁은 "왜 죽는다고 생각하느냐. 태어날 때부터 담배를 피웠냐"라고 반문한 뒤 "어차피 담배는 몸에도 안 좋은데 왜 피우냐"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 모델 출신 방송인 정혁. 출처|정혁 유튜브 채널

이어 정혁은 "나는 지나다가다 담배 연기가 나한테 오면 어깨빵(어깨를 치고 가는 행위)을 당한 느낌이다. 그래서 그 느낌이 너무 열받아서 일부러 기침을 세게 하고 손으로 연기를 쫓는다"라며 무분별한 길거리 흡연에 대한 불쾌함을 드러냈다.

한편 정혁은 2015년 모델로 데뷔한 이후 방송 활동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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