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브리프] 르노코리아ㆍGMㆍ한국앤컴퍼니ㆍ한국타이어ㆍ금호타이어ㆍ롯데렌탈ㆍ케이카ㆍ리본카ㆍ볼보ㆍ한국자동차연구원ㆍ스트라드비젼
◆르노코리아, 임직원 100여명과 부산공장 인근 플로깅

르노코리아가 지난 8일 부산공장 인근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R:GREEN 플로깅’ 행사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플로깅은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이다.
‘그린 르노, 그린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부산공장에서 신호공원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진행됐다. 니콜라 파리 대표와 주요 임원진도 함께 참여했다.
◆GM 한국사업장, ‘찾아가는 정비 코칭’ 상반기 과정 마무리

GM 한국사업장이 올해 3월부터 운영해온 ‘전국 서비스 릴레이 교육 프로그램’의 상반기 정비 기술ㆍ고객 경험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전국 주요 권역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정비 기술 코칭’ 방식으로 진행해 정비사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상반기 교육은 전문정비사 기술 향상, 전기차ㆍGM 차량 기술 세미나, 기술 코칭으로 구성됐다. GM은 하반기에도 신입 직원 입문 교육과 기술 코칭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아이디어 공모전 ‘P.LAB’ 개최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행ㆍ사업화까지 연계하는 ‘2026 P.LAB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P.LAB은 ‘Proactive Laboratory’의 약자로,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100일 프로젝트’로 직접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모전은 오는 1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선정 팀은 7~11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30건이 참여해 이 중 10건이 현업에 적용됐다.
◆한국타이어, 워터 EDM 축제 ‘S2O KOREA 2026’ 미디어 스폰서 참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오는 11~12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리는 워터 EDM 페스티벌 ‘S2O KOREA 2026’에 공식 미디어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DRIVE)’를 앞세워 관람객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행사 기간 메인 스테이지 대형 스크린에 ‘드라이브’ 영상을 상영하고, 포토존ㆍ공연 무대 등에 로고와 QR코드를 배치한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에어하우스,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에 이어 세 번째로 음악 축제에 참여한다.
◆금호타이어,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금호타이어가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보고서는 글로벌 공시 기준에 맞춰 거버넌스, 전략, 리스크 관리, 지표·목표 등 4대 영역으로 구성됐다.
환경 부문에서는 ISCC PLUS 인증 획득과 지속가능 재료 90%를 적용한 타이어 개발, 재생에너지 사용률 13% 달성 등을 담았다. 금호타이어는 앞서 에코바디스 평가에서 2년 연속 골드 메달(상위 5% 이내)을 받았다.
◆롯데렌터카,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18년 연속 1위

롯데렌탈의 롯데렌터카가 ‘2026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렌터카 부문에서 1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로, 올해는 4~5월 약 8주간 소비자 12만명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다.
롯데렌터카는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실적도 뒷받침됐다. 롯데렌탈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은 7309억원, 영업이익은 83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6.6%, 24.8% 늘었다.
◆케이카, 국가고객만족도(NCSI) 중고차 플랫폼 부문 2년 연속 1위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K Car)가 한국생산성본부의 ‘2026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중고차 플랫폼 부문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NCSI는 고객이 직접 평가한 서비스 만족 수준을 계량화한 지표다.
케이카는 업계 최초로 도입한 ‘3일 책임 환불제’와 100% 온라인 구매 서비스, 사후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온라인 거래 비중은 55.9%를 기록했다.
◆리본카, ‘써머 페스티벌’ 타임딜…직영중고차 최대 350만원 할인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일부터 21일까지 ‘써머 페스티벌’ 타임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족 여행ㆍ레저 등에 맞는 직영인증중고차 90여 대를 최대 350만원 할인 판매한다.
할인 대상에는 기아 카니발ㆍ쏘렌토, 니로 하이브리드, 현대 아반떼 하이브리드 등이 포함된다. 제네시스 ‘더 올 뉴 G80’은 최대 350만원 할인이 적용돼 3000만원대에 살 수 있다. 리본카는 실내 냄새를 5단계로 평가해 상위 3개 등급 차량만 판매하는 ‘냄새 케어 서비스’와 출고 시 엔진오일 교환ㆍ타이어 공기압 보충 등을 제공하는 ‘안심 출고 서비스’를 함께 운영한다.
◆볼보코리아, 장애 어린이 가족 초청 ‘로보카폴리 오케스트라’ 공연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푸르메재단과 함께 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장애 어린이 가족 초청 ‘로보카폴리 오케스트라’ 공연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2회차로 나눠 총 240명을 초청했으며, 휠체어 이용 어린이도 관람할 수 있도록 배리어 프리 환경으로 꾸몄다.
볼보코리아는 2017년부터 푸르메재단과 10년째 협력해왔다. 지금까지 장애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에 누적 27억원을 기탁해 900여명에게 보조기구를 전달했다.
◆한자연, ‘2026 세계 인정의 날’ 산업부 장관 표창 수상

한국자동차연구원이 9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2026년 세계 인정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세계 인정의 날’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는 행사로, 국제 인정제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8년 제정됐다.
한자연은 30여년간 쌓은 시험·인증 전문성으로 국가 인정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자율주행ㆍ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ㆍ전기차 배터리 분야 공인시험을 넓히고, 보령 탄소중립 모빌리티 센터 등 시험 인프라를 확충한 점 등이 평가됐다.
◆스트라드비젼 대표ㆍ창업자ㆍCFO, 자사주 1억8000만원 동반 매수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라드비젼의 경영진이 지난 7~8일 이틀간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9일 밝혔다. 김준환 대표이사가 약 1억1000만원, 전봉진 창업자가 약 5000만원, 김준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약 2000만원어치를 매입해 합산 규모는 약 1억8000만원이다.
스트라드비젼은 지난 6일 발표한 상반기 신규 프로젝트 390억원 확보 등 사업 성과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기업가치는 결국 실적과 기술 경쟁력으로 결정된다”고 말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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