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지드래곤의 친누나이자 배우 김민준의 아내인 패션디자이너 권다미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9일 권다미는 자신의 SNS에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이든이 동생 삼든이다. 여동생을 갖고 싶다던 이든이의 소망처럼 너무나 감사하게 우리에게 찾아와준 아기"라며 "나도 딸 엄마가 된다.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10월에 만나자"고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렸다.
2022년 첫째 아들을 출산한 지 약 4년 만의 경사다. 김민준·권다미 부부는 슬하에 아들 이든군을 두고 있다. 삼촌인 지드래곤은 그동안 SNS를 통해 조카 바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조카에게 고가의 유아용 전동차를 선물하는가 하면, 조카의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표현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김민준은 방송에서 "(지드래곤이) 뮤직비디오 촬영에 사용된 소품 중 유아용 전동차를 조카에게 선물했다"며 "조카를 예뻐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김민준과 권다미는 2019년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약 4개월간의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