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수, 선출직 청년최고위원제 도입 촉구…與의원 40여명 동참
이종현 기자 2026. 7. 9. 17:14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출직 청년최고위원제 도입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 당 전준위에서 청년 최고위원 도입을 의결했다”며 “이제 최고위의 결정만 남았다. 더불어민주당의 혁신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청년 최고위 도입을 적극 찬성해달라”고 했다.
전 의원은 지명직이 아닌 선출직 청년최고위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당 지도부가 시혜적으로 베푸는 ‘지명직 자리 한 석’으로는 청년 정치의 독립성과 주체성을 보장할 수 없다”며 “민주적 절차를 통해 정당성을 부여받은 선출직 최고위원으로서 당당하게 제 목소리를 내고 당의 혁신을 이끌 수 있게 해야 한다”고 했다.
전 의원의 기자회견문에는 40여명의 민주당 의원이 연명에 참여했다. 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와 시도당 청년위원회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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