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올해 상반기 신에너지차 235만대 수출…2배 넘게 급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상반기 중국 신에너지차 수출량이 지난해보다 두 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중국중앙TV(CCTV)가 9일 전했다.
올해 1∼6월 중국 자동차 수출량은 509만6천대로 전년 동기 대비 65.3% 증가했고, 이 중 신에너지차 수출은 235만5천대로 전년도 상반기보다 122.2% 급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충칭서 선적된 수출용 전기차들 [신화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yonhap/20260709164537986ippv.jpg)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올해 상반기 중국 신에너지차 수출량이 지난해보다 두 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중국중앙TV(CCTV)가 9일 전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가 이날 발표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올해 1∼6월 중국의 신에너지차 생산량은 743만8천대로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고, 판매량은 744만6천대로 작년 대비 7.3% 늘었다.
6월 한 달 동안 전체 신차 판매량 중 신에너지차 비중은 60%선에 육박했다.
올해 1∼6월 중국 자동차 수출량은 509만6천대로 전년 동기 대비 65.3% 증가했고, 이 중 신에너지차 수출은 235만5천대로 전년도 상반기보다 122.2% 급증했다.
중국은 지난해 상반기에 신에너지차 106만대를 수출해 2024년 동기 대비 75.2%의 증가율을 보였는데, 올해 상반기에는 이를 훨씬 뛰어넘는 수출량을 기록했다.
천스화 CAAM 부비서장은 "올해 신에너지차 수출이 자동차 수출의 증가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됐다"며 "수출의 빠른 증가는 우리나라(중국) 자동차 산업의 전환·업그레이드와 국제 경쟁력 상승을 집중적으로 보여준다"고 말했다고 CCTV는 전했다.
xi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고성 성인대서 사진 찍다 40m 추락한 70대 등산객 숨져(종합) | 연합뉴스
-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도 터진 사고…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 연합뉴스
- 평택 주택가 공원서 한밤중 외국인 패싸움…각목 들고 발길질(종합) | 연합뉴스
- [아시안게임] 유도 정수진, 계체 실격 폭로 "대상 아니라고 해서 음식 섭취"(종합) | 연합뉴스
- '암살자(들)' 주연배우 유해진 자택·제작사 앞 보수단체 집회 | 연합뉴스
- 그물 넘어 돌아온 부캉이…추가 구조 없이 당분간 움직임 주시(종합) | 연합뉴스
- 무릎에 앉히고 끌어안고…초등생 추행 일삼은 '변태 선생님' | 연합뉴스
- 앞집 짓는데 차 3대 주차…공사 차량 막은 50대, 벌금 350만원 | 연합뉴스
- 뽀뽀하려는 친구의 장난…법원 "학교폭력 처분 정당" | 연합뉴스
- 트럼프 조롱하는 테헤란 대형벽화…"비결은 챗gpt 활용" | 연합뉴스